Mars 아리랑-7(1)

세계의 천재 과학자도 개발하지 못한 우주 거주 기술을 스티브가 개발하다

by 버드나무

인류에게는 수천 년 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꿈이 있었다. 바로 지구라는 곳을 벗어나서 밤하늘에 보이는 넓은 우주에서 생활을 하면서 거주하는 꿈이었다.


우주 전체와 비교하면 지구는 그야말로 먼지보다도 더 작은 존재인만큼 인류가 우주에서 거주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인류 역사를 기하급수적으로 팽창시키는 것과 같았다.


스티브 아버지가 어린 탈북자 소년 스티브를 입양해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로 키우지 않았다면 아무리 인류가 우주에서 생활하면서 거주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류에게 그런 우주에서의 거주와 생활은 실현되지 못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가련한 어린 탈북자 소년을 도와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여 스티브를 입양한 세계적인 우주 과학자 아버지의 과감한 결단과 행동이 기적을 만든 것이었다.


스티브 아버지가 어린 탈북자 소년을 입양한 것은 지구 전체에서 보면 먼지보다도 작은 사소한 일이었다.


지구에 사는 수십 억 인구 중에서 한 명을 입양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었다.


지구 전체의 수십 억 명 중에 한 명을 입양한다는 것이 숫자만을 보면 지구 전체적으로 티끌보다도 작은 일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지구 전체 인구인 수십 억 명 중에 한 명을 그것도 분단국가인 한국의 북한 출신의 어린 탈북자 소년 스티브를 아무런 대가 없이 어떠한 것도 바라지 않으면서 입양한 것으로 기적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


그것도 보통 기적이 아니었다. 지구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나서 인류가 무한한 공간인 우주에서 생활하고 거주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은 상상하기 힘든 커다란 기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커다란 기적을 만든 핵심 기술을 어린 탈북자 소년 출신의 스티브가 개발해 낸 것이다.


입양된 어린 탈북자 소년은 지구에서 살아왔던 100억 명이 넘는 인류가 수천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실현하지 못했던 우주에서 생활하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준 것이다.


인류가 꿈꾸어 오던 우주에서의 거주와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은 세계 최강국에서 태어나 최고의 환경에서 고생 없이 최고의 교육을 받은 우주 과학자 정도가 되어야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세계 최강국에서 태어난 사람도 아니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인 분단국가 한국의 북한을 어린 나이에 목숨을 걸고 탈출하는 역경을 겪은 탈북자가 인류가 꿈꾸어 오던 우주 프로젝트의 우주 거주지에서 생활하고 거주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하다니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도 아니고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하는 힘겨운 역경을 견디고 구사일생으로 입양된 사람이 인류의 꿈을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보면 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었다.


세계 최강국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최고의 실험 도구와 최고의 재료로 최상급의 교육을 받아 온 수많은 과학 영재와 과학 천재들도 인류가 우주에서 생활하고 거주하는 기술은 개발하지 못했다.


그만큼 우주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상상 이상으로 어려운 기술이었다.


아무리 좋은 교육 환경에서 아무리 뛰어난 머리를 갖고 있어도 인간이 그런 기술을 개발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지역인 분단국가 한국 출신으로 그것도 북한을 탈출하는 위험하면서도 불안정한 삶을 살아온 어린 탈북자 출신 스티브가 세계 최강국의 천재 과학자들도 개발하지 못하는 우주에서의 거주 기술을 개빌하다니.


보통 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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