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탈북자의 아이가 미국대통령되다(51)탈북일기-24

탈북일기 영상 주인공 탈북자가 댓글을 달자 폭발적 조회수 기록하다(11)

by 버드나무

"로라가 탈북일기 책을 읽고 만든 동영상을 오늘 보면서 저는 다시 한번 저의 조국 프랑스에서 태어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프랑스가 아닌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자유를 억압받은 상태에서 꿈도 펴지 못하고 평생 북한에서 노예 같은 삶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권이 보장되고 자유스러운 프랑스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고마운 일인 줄은 전에는 알지 못했었습니다.


공기와 같이 평소에는 흔한 것도 없어지면 그 소중함을 알듯이 우리 조국 프랑스가 보장하는 자유가 이렇게 소중한 것인지 오늘 로라의 동영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북한을 탈출하는 위험한 과정 속에서도 이렇게 탈북일기 책을 만들겠다고 생각을 한 현석이라고 하는 앞을 못 보는 시각장애인 그리고 현석을 도와서 탈북일기 책을 작성한 친구 등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탈북 과정에서 어떻게 탈북일기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위험한 상황에서도 기록을 남겨두려는 생각에 이렇게 탈북일기 책을 만든 탈북자들은 정말 역사적으로 큰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조국 프랑스에 태어난 것을 다시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북한과 같은 인권을 탄압하는 국가가 아닌 우리 프랑스같이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에서 태어난 것을 저의 조국 프랑스에 보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자유스러운 프랑스에서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북한과 같이 자신의 국민들을 탄압하는 국가는 정말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다가 이렇게 로라의 동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보고 북한이 아닌 이곳 프랑스에서 태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에 친구가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 탈북일기 책과 로라의 동영상은 현재 지구상의 다른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한 기록으로서 오늘 동영상을 보고 감동을 느끼게 된 것은 프랑스 학교에 다니는 저와 친구들에게도 지구의 다른 곳의 현실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책으로만 배우는 역사가 아니고 지금 같은 시대에 지구 다른 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탈북자인 현석과 친구가 탈북 과정에서 위험을 이겨내고 탈북일기 책을 만든 것도 대단한 일이지만 로라라는 일반인인 미국 사람이 어떻게 북한에 가 본 적도 없는 상태에서 탈북일기 책 내용만 읽어 보고 감동해서 동영상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로라라는 미국인 또한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로라의 동영상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교육이 진짜 산 교육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학생들은 로라의 탈북일기에 대한 동영상에 감동해서 진심을 토해내고 있었다.


(본 연재는 맹인탈북자 아이 미국대통령되다 https://brunch.co.kr/brunchbook/humansuccess 1-30 연재에 이어지는 내용들입니다)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의 도움 없이 100% 인간이 땀으로 만든 내용이고, 본 글 내용은 인공지능 AI가 학습 재료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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