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기부에 이은 천사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
가수 김희재 님이 8월에 진행했던 가왕전에서 받은 상금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를 돕기 위해서 기부했다고 합니다. 선한 스타들의 누적 기부액은 2360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기부한 기부금들은 소아암 백혈병 등의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수술비용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김희재 인스타 이하동일
가수 김희재님의 데뷔일을 기념해서 팬덤명 희랑 별의 이름으로 천사 무료 급식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팬들 역시 천사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독거노인분들이 꾸준히 찾아오시는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가수 김희재 생일날을 맞이해서는 팬들은 봉사와 생일 축하를 다른 곳이 아닌 천사 무료 급식소 종로와 대구 2곳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서 뜻깊은 활동을 진행했답니다.
또한 김희재 팬클럼은 5일 경남 고성 군청을 방문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태풍 피해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가수 김희재의 선하고 뜻깊은 영향력으로 이제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희재 팬클럽 이름으로 수해 성금 3300만원을 기부해서 피해 복구가 잘되길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서 피해를 보신 이재민을 위해사 사용해 달라며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기부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수해 발생 직후부터 SNS를 중심으로 4일간 모금 572명이 기부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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