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자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던 김정민이 무려 5년이나 지난 지금 근황을 전해 왔습니다.
MBN 특종 세상 (이하 동일)
김정민은 전 남자 친구와의 10억에 이르는 소송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전 남자 친구가 김정민과 교제 중에 무려 9억 5천만 원을 사용했다는 주장을 해서 사기 혐의를 적용해서 손해 배상 청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김정민은 무죄로 최종 재판은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송으로 인해서 무려 5년간 방송활동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방송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자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김정민은 진실이 다 밝혀지게 되면 잘 해결될 거라고 믿었지만 오해와 잘못된 내용으로 결국은 잊혀져 버렸다고 합니다.
결국 연예계 활동을 하지 못한 그녀는 현재 요가 강사로 활동중에 있다고 합니다. 공백기의 힘든 시간을 요가와 명상으로 극복하면서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작지만 수익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본인이 처한 생활고를 어떻게든 극복하는 게 가장 큰 의무라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결국 최근에는 부모님께 처음으로 손을 빌렸다고 합니다. 한번도 그런 적 없던 그녀가 어머니께 도와 달라고 손을 빌리는 본인이 너무 싫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열심히 이것 저것 준비하고 트레이너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방송 복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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