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카카오임팩트 Sep 13. 2017

디지털 노마드투어 in JEJU

늦 여름의 특별한 여행

여행을 떠나기 전, 설렘을 기억합니다.


항공권을 예매하고, 여행 일정을 짜고 짐을 꾸리는 동안 그 설렘은 좀처럼 줄어들 줄을 모릅니다.

어쩌면 여행은, 떠나서 보다 떠나기 전이 훨씬 더 재미있고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일상을 떠나, 여행지에서 만나게 될 특별한 순간들에 대한 기대 때문이겠지요.


카카오는 9월의 늦여름에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어린이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있는 결연 청소년들과 카카오 크루(임직원)가 함께하는 '디지털 노마드투어 in JEJU'가 바로 그것인데요. 


카카오 크루(임직원)들이 2015년부터 후원해온 150명의 친구들 중, 여행의 설렘을 만끽하고 싶은 20명의 친구들의 신청을 받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투어


그렇다면 왜 이번 여행의 이름이 '디지털노마드' 투어일까요?


디지털노마드

휴대폰, 노트북, PDA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장비를 휴대한 채 자유롭게 떠도는 사람으로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찾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나눈다. 미디어 학자 마셜 맥루헌은 “사람들은 빠르게 움직이면서 전자제품을 이용하는 유목민이 될 것이다”라며 디지털 노마드를 예언했다. 디지털 노마드는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고방식의 인간형으로, 첨단 정보 통신을 선두 하며 디지털 시대의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 기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 가보는 낯선 장소에서도 디지털 기기로 맛집을 찾고, 버스 경로를 확인하고, 마트에서 내가 원하는 상품을 고릅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들을 SNS에 기록하기도 하죠.


카카오가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떠나려는 이번 여행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여행지를 선택하고, 일정을 계획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3명의 카카오 크루(임직원)와 5명의 청소년이 한 조가 되어 제주 올레길의 한 코스를 정해 '디지털 노마드' 투어를 떠나게 되는 것이지요.  


지금의 청소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을 경험한 '본디지털(Born digital) 세대'입니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노트북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핸드폰을 누르며 원하는 콘텐츠와 게임을 즐기며 자라왔습니다.


IT기술의 발전은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고 편리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면에 무분별한 정보 속에서 보다 건강한 정보를 선별하고 이를 가치 있게 활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특히나 청소년의 경우에는 이러한 어려움이 더욱 크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카카오는 '디지털노마드투어 in JEJU'를 통해 함께 하는 청소년 친구들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건강한 정보를 선별하고, 이를 직접 활용해보는 기회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친구들이 직접 계획한 여행 계획과, 여행 후기들도 이 브런치에 차곡 차곡 기록할 것입니다.


카카오와 청소년 친구들의 특별한 여행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디지털 노마드투어 in JEJU

일정 : 2017년 9월 15일(금)~17일(일)
장소 : 카카오 본사 및 제주 일대 곳곳
주관 : 카카오 & 어린이재단

카카오 크루(임직원)와 결연 청소년들이 2박3일간 한 조가되어 제주 일대를 여행합니다. 카카오 제주본사에서 IT진로 교육도 참여하고, 조별로 직접 계획한 여행계획을 따라 제주 올레길도 다녀올 예정입니다.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