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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카오임팩트 Sep 16. 2017

두근두근, 최첨단 장비와 함께하는 디지털 노마드 투어

중문 테디베어 박물관, 박물관이 살아 있다, 국수 바다 탐험기~

디지털 노마드는 휴대폰, 노트북, PDA등과 같은 첨단 디지털 장비를 휴대한 채 자유롭게 떠도는 사람으로써 시공간 제약없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번 제주 탐방을 디지털 노마드를 통한 탐방을 계획하였다.


먼저 우리 조는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제주 올레길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로 하였다.

처음이라 다들 어색어색, 휴대폰만 만지작되는 우리조.. 여행계획 잘 세울수 있을까?


먼저 우리는 올레 20길을 선택하였고 올레 20길을 역순으로 여행하기로 계획 하였다. 제주해녀박물관에서 김녕 서포구까지 역순으로 여행하기로 하였다. 

열심히 계획을 세우기 위해 치열한(?) 논의의 결과물


이렇게 치열하게 계획했건만.. 우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행 전달 태풍 탈림이 올라오게 되어 전면 여행 계획을 수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탐방하기로 한 곳은 중문 관광코스를 생각하게 되었고 여러개의 관광 선택지가 있어지만 그중에서 우리는 '테디베어 박물관'과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탐방하기로 하였다.


노마트 투어 당일날 아침, 바람은 세게 불었지만 비는 오지 않는 날씨여서 테디베어 박물관 박물 이전에 중문의 색달해변을 방문하였다.


색달해변은 네 가지 색을 띤 검은 모래 ‘진모살'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절벽의 이색풍광과 함께 드라마 촬영지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는 곳이다.


색달 해변의 멋진 절경에 빠라 우리는 많은 사진을 촬영하였고 

우리는 본격적으로 테디베어 박물관을 탐허하기로 하였다. 테디베어 박물관은 다양한 컨셉을 가진 테이베어들이 많이 있었다. 


먼저 박물관 실내에 들어서게 되면 총 3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면 한층 한층 내려가면서 관람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천지창조를 테이베어로 표현할수 있다니~


각 나라의 다양한 모습 뿐만 아니라 한국적인 풍의 테디베어도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 한때 "궁" 드라마에서 테디베어들이 출연하여 제주에서 아기자기함과 동시에 인기가 많았던 테디베어들도 볼 수 있었다.


실내 구경을 마치고 실외로 나가게 되면 거대 테디베어를 영접했을때의 그 신기함이란 ㅎㅎ

거대 테디베어 로봇을 만드는 작업꾼 테이베어들


테디 베어 박물관을 관람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중문 근처에 맛집을 검색하고 또 검색하여 "국수바다" 에 고기국수집으로 이동하였다~

국수바다의 "한상 차림" 메뉴(회국수 + 성게국밥 + 몸국 + 고기수육 + 만두")

해물을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고기국수와 해물이 잔뜩 들어간 성게국밥, 몸국등을 같이 세트로 먹을 수 있어도 가격도 6만원에 알찬 구성으로 먹을 수 있는 집으로 한번 방문을 강추!!


점심을 배불리 먹고나서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방문하였다. 박물곤이 살아 있다는 다양한 입체 사진을 통해 재밌는 사진과 영상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방문하였다.

나따라해봐요 요렇게~

우리는 이 박물관에서 VJ특공대 처럼 인터뷰를 통한 동영상 촬영으로 미션을 수행하였다.

취재 컨셉에 맞게.. 고릴라를 보고 놀라는 한 시민 인터뷰중


이 외에도 다양하고 신기한 사진들을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찾은 관람객들도 많았고 우리조가 재미난 영상과 사진들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뜻깊었다.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주상전리로 제주도 서귀포시 해안을 따라 발달하여 멋진 경관을 자랑하였다. 태풍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람도 많이 불어서 높은 파도 치는것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풍경이 연출되어 멋진 광경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디지털 노마드 투어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제주도는 올때마다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항상 신기하였고 우리가 계획했던 올레길을 갈 수 없었지만 날씨의 영향으로 갑작스럽게 짠 중문 코스도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다음번에는 조금 맑은 제주하늘을 마주볼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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