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참 신기해
따뜻한 분홍색으로 번져 물들었다가
쿵 시큰한 마음으로 변하다가
너를 만나 다시 광장의 따뜻한 햇살을
내 마음속으로 옮겨 놓으니 말이야
너와 나는 불완전한 존재니까
부족한 우리가 서로를 위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