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규칙 규율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순간.
문제아, 반항아 자신들이 부르기 편한 꼬리표를 붙인다.
그 꼬리표는 그들이 멋대로 붙인 것이다.
나는 단 한 번도 그들에게 나를 그 무엇이라 정의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없다.
나는 맹세코
나 자신 스스로를 그들이 멋대로 지껄이는
대로 문제아, 반항아라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누군가 말했다. 탈선과 탈출은 다르지 않다.
내가 그들의 선로를 벗어난 이유는 나에게 무지개 색깔의 마음이 일렁이는데
오직 흑과 백의 획일된 선로에서 억지로 조금씩 내몰리는 상황을 참을 수 없었다.
끝끝내 끝자락 절벽 아래로 떨어졌을 때,
파도 속에 이리저리 내 평 겨 치다 겨우 참아내었던 숨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순간.
나는 반항하기 위함이 아닌, 살기 위해 <숨쉬기>
너무나도 유일한 나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선로를 벗어나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올바른 방향<최고>을 선택했는지는 모르겠다.
확실한 건, 잘못된 방향 <최악>으로 향하는 선택은 피했다는 것은 명백했다.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건 [MY STYLE]
상관없어 BE CAUSE IT'S MY STYLE
그 누가 뭐라해도
나의 길을 가는 것
세상 속에 내가 존재 하는 이유
너무도 유일한 나를 지켜 가겠어
저마다 가치 갖은 생활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수많은 낙오와 끝이 없는 시행착오를 겪고 일어나고
계속해서 울고 서로의 스타일로 벗겨나가고
시간은 흘러가도 내 자신은 나인걸
수없이 무너져도
결국 나인걸
아픔을 잊고 슬픔을 잊고
앞으로 걸어나가 멈추지 말아라
「 조PD- My Style (Feat. DM. DJ UZI. Ra.D) 」
https://www.youtube.com/watch?v=9p7jev6r-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