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을까?

by 김챗지

넘어져 무릎 까진 건

‘청바지는 잘 찢어진다’는 걸 알려줬고


버스 놓쳐 지각한 건

‘택시는 내 월급의 천적’임을 가르쳐줬다


그렇다면

어제 라면 먹고 체한 건

‘모든 경험이 가치 있는 건 아니다’는 교훈일까?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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