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 무릎 까진 건
‘청바지는 잘 찢어진다’는 걸 알려줬고
버스 놓쳐 지각한 건
‘택시는 내 월급의 천적’임을 가르쳐줬다
그렇다면
어제 라면 먹고 체한 건
‘모든 경험이 가치 있는 건 아니다’는 교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