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컸으니
깨져도 조각이 크잖아
그 말이 괜히 마음에 남았다.
깨졌다는 건
그만큼 열심히 붙잡았다는 뜻이니까.
조각이 크면
다시 맞춰볼 수도 있겠지.
모양은 조금 달라도
그게 내 꿈이었던 건
변하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