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에 본 것들
<시인의 사랑>
기대가 크면 역시나 실망도 크다.
<옥자>
달리기와 무지개 우산. 무작정 소비하지 말자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다만 그 과정이 어떠한지 명확히 인식한 후 소비할 필요는 있다.
<당갈>
꼭 할리우드와 비교해야 하는가? 그 자체가 줄 수 있는 감동을 눈 여겨 보자.
<그린북>
차별의 이유는 설명될 수 없다.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만큼 추악한 것도 없다. 누군가의 영역을 지정하며 혐오하는 그들은 언제나 논리를 운운한다. “이성적”이라는, 본인의 옷이 아닌, 갑옷을 걸치며 자기방어하는 혐오의 논리는 조금만 살펴 보아도 가장 천박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극한직업>
코미디만 있어서! 신파가 없어서 재밌었던게 아닐까?
<577 프로젝트>
하정우는 진지한 또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