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이 통과됐다
안녕하세요.
주말 육아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이제야 브런치를 들여다 봅니다.
이번주 월요일, 브런치를 시작한 후 쭉 글을 적어왔습니다.
월요일에는 제 관심분야 중 하나를 담아 연재 브런치북을 시작했고,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제 삶을 살짝 풀어봤는데요.
그 사이 제 글은 다음 메인에 두 차례 노출이 되어
며칠 동안 조회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0
이런 일도 있구나 신기했지만 매일 일어나지는 않는 이벤트같은 일이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유노윤호쓰앵님의 레슨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다른 것에 신경쓰기 보다는
이제 막 만들어진 제 공간이니,
앞으로도 제 생각들을 꾸준히 풀어놓어 보려고요.
그리고 일요일에는 앞으로도 이렇게 숨을 고르면서
그냥 일주일을 마무리하며 주저리글을 적어볼까 합니다.
방금 전, 이런 저런 뉴스 기사를 살펴보니
오전에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다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한 마디 남기고 싶어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사실 노란봉투법은 제가 일을 할 때 많이 들어봤던 단어였거든요.
일을 하며 다양한 정치인들을 만나봤는데
노란봉투법은 그중에서도 자주 언급되었던 법 중 하나였어요.
계류 중인 법이야 정말 한둘이 아니지만
노란봉투법은 처음 발의된 지 지금 10년 정도가 되었고
쌍용자동차 파업 사태에서 시작된 법이라 인지도도 높았기 때문에
그만큼 국회 내부에서 언급되는 빈도도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이전 정권에서 두 차례 거부권을 행사했었는데,
확실히 정권이 바뀌니 국회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노동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찬성에 마음이 기울 수 밖에 없고,
기업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반대에 마음이 기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찬반 공방이 치열한 법이기에 어떻게 진행이 될 지 궁금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잘 정리한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