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밀과 생각열기 학습법 추상화 해석

밀의 자유론 추상화 해석

패럴랙스 인문아트 추상화

앵무새라도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 패럴랙스 인문아트로 생각열기 학습법을 습관화 하면 뉴턴의 사과를 따먹을 수 있다.

밀은 공리주의 철학자로, 당대 유명한 철학자였던

아버지 제임스 밀로부터 받은 교육은 천재 학습법으로 유명하여,시카고,하버드 대학 등 미국의 유명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지금도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육방법으로 채택하고 있다.

그림은 숲을 배경으로 밀과 아버지 제임스 밀이

서로 토론하고 있는 모습이다.

밀의 얼굴 위로 앵무새가 날아가고, 그 위로

우주를 관찰하는 뉴턴의 망원경과 망원경 사이로

사과가 그려져 있고,Parallax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다.

밀이 아버지 제임스 밀로부터 전수받은 천재 학습법은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의 모태가 되었다.

핵심은 앵무새처럼 단순히 지식을 습득해서

뱉어내는 학습이 아니라,스스로 읽고 쓰고 사유하고

질문해서 그 내용을 다음날 아버지와 숲 속을

거닐며 아버지에게 설명해보고 토론하는 학습이다.

이렇게 익힌 지식을 밀은 다시 8명의 동생을

가르치면서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가르칠 수 없는 것은 지식이 아니다."밀이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천재 학습법이다.

받아들인 지식을 재해석해서

새로운 사상이나 학문을 탄생시킨 밀의 학습법은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과 일치한다.

밀은 아버지로부터 익힌 학습법을 통해

현대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는 <자유론>을 집필하였고

양적 공리주의 철학자로 인류 지성사에 공헌하였다.

우리가 아는 성현들은 단순히 지식을 앵무새처럼

외우고 암기해서 뱉어내는 학습법을 지양하고

스스로 학습하고 끊임없이 사유하고 치열하게

질문해서 세상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학습법으로 지식을 탐구하였다.

뉴턴이 사과나무 아래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사유하고 질문한 결과,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였다. 뉴턴은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한 것은 전혀 새로운 법칙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앞선 과학자였던 케플러의 법칙을 발전

시킨 것이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라."

뉴턴의 유명한 말이다.

"지식이 없는 사유는 공허하고

사유가 없는 지식은 허무하다."고 했다.

앵무새라도 거인인 밀의 어깨 위에 올라타서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을 익혀

받아들인 지식을 관점을 달리해서 사유하고

질문하기를 습관화 하면 뉴턴과 사과를 따억을

수 있다는 것을 앵무새를 밀의 어깨 위에 그리고

Parallax를 곁에 품는 것으로 표현하였다.

자, 그럼 조각그림으로 들어가 보자.

조각그림 1

밀의 천재 학습법은 시카고, 하버드 대학 등

미국의 유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습방법

으로도 유명하다.

그림은 밀의 천재 학습법이 당대

유명한 철학자였던 아버지 제임스 밀로부터 전수

받은 학습법이라는 것을 밀의 얼굴과 아버지의

얼굴을 오버랩시킴으로 표현하였다.

조각그림 2

뉴턴의 사과와 망원경은 뉴턴의 '프린키피아'

같은 어려운 인문고전을 상징한다.

밀은 어릴 때부터 어려운 인문고전을 앍고 정리해서

패럴랙스 관점으로 받아들인 지식을 재해석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각열기 학습법을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았음을 표현하고 있다.

조각그림 3

그림에 아버지와 밀의 얼굴 위로 빨강, 녹색, 검은

색 채색이 되어 있고 머리 위로 나무나 자라나고

있다.

그림은 밀의 천재 학습법이 단순히 지식을

암기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한 지식을

다음날 숲 속을 거닐며 아버지를 가르쳐보기도 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습관화된 천재 학습법임을

표현하고 있다.

머리 위 다양한 색으로 채색된 부분은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사유하고 질문하는 생각열기 천재 학습법을 의미한다.

조각그림 4

그림의 밀의 머리 위에 또 다른 채색이 되어있고

뉴턴의 사과에도 채색이 되어 있다

또 다른 머리 위 채섁은 아버지와 토론하고 학습한

것으로 멈추지 않고 이를 다시 8명의 동생들을

가르치면서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가르칠 수 없는 지식은 지식이 아니다"라는

밀의 천재학습법을 의미한다.

밀은 성인이 되어서도 공리주의 토론모임,

직장 동료들과도 토론하는 학습을 이어갔다.

뉴턴의 사과는 밀의 천재학습법이 뉴턴의

먄유인력의 법칙도 만들어낼 수 있는 천재학습법

임을 표현하고 있다.

조각그림 5

우주를 관찰하는 뉴턴의 망원경이 채색되어 있다.

패럴랙스의 원래 뜻은 천문학 용어로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천체가 달리 보인다는 의미다.

이를 교육적 관점에서 해석하면 "받아들인 지식을

관점을 달리해서 재해석하고 사유하고 질문

하고 토론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학문

탐구 자세"를 의미한다.

망원경은 밀의 천재 학습법인

인문고전을 읽고 쓰고 사유하고 질문하면

만유인력과 같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법칙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동시에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을

의미하기도 한다.

조각그림 6

평생학습의 시대가 도래했다.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고 뱉어내는 앵무새로는

평생을 살아갈 수 없다.

밀의 천재 학습법이자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을

체득하고 습관화해서 인류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참지성인으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패럴랙스 인문아트로

학습하는 습관을 길들여보자.

"앵무새라도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

패럴럑스 인문아트 학습으로 사유하고 질문해서

생각열기를 습관화하면 뉴턴의 사과를

따먹을 수 있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