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lato Won Apr 30. 2021
자전거는 정직하다.
밟으면 가고
빠르게 밟으면 빨리 간다.
자전거는 성실함의 가치를 일깨운다.
오르막길도
성실히 천천히 꾸준히 밟으면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힘든 오르막이 있으면
힘 들이지 않고 산들바람맞으며
내려가는 힐링의 길이 있음을
알려준다.
자전거에 올라 페달을 밟으며
땀을 흘리고 가쁜 숨을 쉬며
산길을 오른 후 내려올 때 맞이하는
그 자연 바람은 천상의 아름다운 여인의
감미로움이다.
"자전거를 타라.
살아 있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톰 소여의 모험'을 쓴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말이다.
자전거를 타며
자연의 소소한 풍경들과
바람의 감촉을 느껴보자.
목적지로 가는 과정이
힘듦이 아니라 즐거움이라는 것도
느껴보자.
자전거는 정직하고 성실하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