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은 무죄가 아닌 필수

by Plato Won


Plato Won 作

숙박앱 '야놀자'의

변신과 성장세가 놀랍다.


2004년 야놀자 창업자

이수진 대표는 지방에서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다.


그는 무일푼 상태에서 숙식이 되는

일자리를 찾다, 모텔 관리및 청소

아르바이트로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


이때 모텔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로 올려 인기를 얻자, 이 커뮤니티를

모텔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사업화하여

숙박 앱'야놀자'를 론칭한다.


이후 야놀자는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며

음지에 머물러 있던 모텔비즈니스를

신개념 모텔 비즈니스로 변신시킨다.


단순 숙박에서 휴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모텔 가맹사업도 시작하고

숙박, 교통, 레저, 여행, 쇼핑을 아우르는

종합 여가 플랫폼으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한다.


2017년에는 숙박 예약, 식당 예약,

음식 주문 등 호텔 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디지탈로 처리는

여가, 놀이 플랫폼 IT기업으로 또다시

변신하여,여가 놀이에 특화된

빅데이트, 클라우드, AI기반 IT회사로

퀸텀점핑을 한다.


이런 변신의 노력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마켓 캡 10조의 데카콘 기업으로

평가를 받아 손정의 펀드로부터

2조 원의 투자자금을 유치하여

이제 100조짜리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야놀자의 거듭되는

변신과 성장 스토리는 놀랍다.


익숙한 이곳을 버리고

낯선 저곳으로 향하는 용기와 도전정신,

관점을 달리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줄

아는 패럴랙스 생각열기 정신,

그것이 오늘날의 야놀자가

10조 짜리 데카콘 기업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야~~~하고 놀았더니

진짜 야~~~하고 세상을 놀래키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한 야놀자의

혁신정신을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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