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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국가의 출발점, 가정 추상화 해석
by
Plato Won
Feb 19. 2022
국가의 최소 단위인 가정.
가정을 잘 다스리는 법을 들여다보면 올바른 국가의 모습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스케치 사각형 틀은 국가를 의미한다.
사각형 내 4개의 소단위인 국가의 최소 단위인
가정을 상징하고 가정은 4가지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가정 운영의 핵심은 ‘주인은 주인답게, 노예는 노예답게, 남편은 남편답게, 아내는 아내답게, 부모는 부모답게, 자녀는 자녀답게’ 행동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국가의 최소 단위 가정의 4가지 요소가 잘
설명되어 있는 그림 이군요. 첫 주와 그림은
주인은 주인답게 노예를 다스리고 노예는 노예답게 복종하는 그림입니다. 이는 주인과 노예의 관계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우 그림은 부부 사이의 관계로
화목한 가정을 묘사하고 있으나 남편이 주도하고
아내가 복종하는 듯한 그림입니다.
아래 좌측 그림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그림은 상인이 물건을 파는 듯한 그림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정에서 재화를 획득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특히 주인으로서 노예를 잘 다스리는 기술을 중시하는데, 이는 당시 노예 제도가 가정과 국가를 유지해 주는 중요한 기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림 중앙에 긴 사각형 도형과 아래 삼각형 도형 두 개
위로 형체가 모호한 도형이 사람 모양을 하고 열심히
노동을 하는 듯한 그림입니다. 이는 당시의 노예 제도를
상징하는 그림으로 주인이 노예를 잘 다스리는 기술이
가정의 운영에서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형체가 모호한 삼각형 얼굴과 발자국을 의미하는 삼각형 도형은 얼굴 없는 노예와 일하는 노예를
상징하며 철학에서 기하학이 기초학문이듯
당시 국가의 기초가 되는 가정의 운영에서도 노예제도가 필수이며, 전쟁을 통해 정복한 원주민을 노예가 삼아서 노예가 노동을 대신함으로써
아테네 시민이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었음을
비유적으로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절제를 강조하면서도, 여유롭게 살 수 있을 정도의 재산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기학적 그림은 상인에 등에 등짐을 지고
행상을 하는
모습이다. 이는 여유롭게 살 수 있을 정도의 재산은
반드시 필요하나 부 자제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절제를 강조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부에 대한 사상을 담고 있다. 이는 자신이 행상을
해서 벌어 짊어질 수 있을 만큼의 부만 인정한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올바른 국가는 올바른 가정으로부터 비롯되며, 올바른 가정은 각자 타고난 본성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만들어집니다.
그림은 자신의 일을 열심히 수행하는 사람이
가정의 구성요소인 짐을 짊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사각형 짐은 국가를 의미하고 그 속의 소단위는
가정의 구성요소를 의미한다. 왼쪽 짐을 짊어지고
있는 사람은 각자가 타고 난 본성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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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국가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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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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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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