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호기심으로 빚어낸 그럴싸한 문학작품이다

by Plato Won
Plato Won 作,회사는 누군가가 만들어 낸 그럴싸한 이야기에 동참하고 협력하는 사람들의 동맹체다.꽤나 그럴싸한 이야기를 우리는 가치철학이라 부른다

인간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그 이야기를 믿음으로써

수많은 이가 그 이야기에 동참하고

협력하는 것이다.

종교, 국가, 돈, 사랑은 과거 누군가가

지어낸 그럴싸한 이야기이다.


어느 날 8살 톨스토이가 스케치북에

붉은색 백조를 그렸다.


이를 보고 이웃 사람들이 톨스토이가

정신이 이상하다고 수군거리며 톨스토이를

걱정하다 말을 건넨다.

"얘야, 세상에는 붉은 백조는 없단다."


이에 어린 톨스토이는 무심한듯 대꾸한다

"세상에 붉은 백조는 없지만 제 스케치북 안에는

붉은 백조가 있어요."


인간이 그리는 무늬, 人生은

그럴싸한 문학작품이다.

상상력이 총동원될수록 더욱더

그럴싸한 문학작품이 되어

세상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안긴다.


인생은 순전히 호기심으로 빚어낸

상상력의 산물이다.


붉은 백조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새가 아니라

스케치북에 그리면 내 세계안에서는

있는 새인 것이다.


Plato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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