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Plato Won "기능을 늘리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지만
기능을 줄이기 위해서는
철학이 필요하다"
이것저것 다 잘하고 다 가지려는 욕심은 힘의 분산을 초래해 핵심가치를 놓쳐는 우(憂)를 범하게 된다.
내면을 방황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내면의 목소리가 방황하지 않고
한 방향으로 쭉 밀고 나갈 수 있게
하는 힘은 핵심가치가 무엇이고 옆길로 새지 않고 그것을 꾸준히 실천하게 하는 가치철학의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
일이든 삶이든 희소자원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가의
의사결정 문제다.
버리고 다 버려서 딱 한 가지만
남겨야 하는 그것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면 삶은 훨씬 간명해지고
효율적이고 가볍다.
채우고 나서 남는 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비우고 버려야 비로소 채워진다.
잘 비워야 잘 채울 수 있다.
내면의 목소리가 방황하는
이유는 가지지 못한 것에 있지 않고 노력을 넘어선 욕심에서 비롯된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