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라는 생각감옥에서 '쇼생크탈출'해야 하는 시대
by Plato Won Nov 11. 2025
Photo by Plato Won
패치워크 세상이다.
패치워크(patchwork)란
다양한 색상ㆍ 질감의 천 조각을 이어 붙여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기법으로
가방, 의류 등의 제작에 활용되는
공예기법이다.
패치워크 세상이란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 상호 모순적인 요소들이 뒤섞여 예측 불가능하게
연결되고 상호작용해서 전체를 구성하는 세상을 말한다.
패치워크 세상에서
관습과 상식이라는 사고의 틀에 갇히면
생각을 감옥에 가두는 것과 같다.
패치워크 세상일수록
'상식'이라는 생각감옥에서 탈출해야 한다.
"신은 죽었다(God is dead)"
철학의 망치를 든
전복의 철학자 니체가 외쳤듯,
패치워크 세상에서는 생각의
망치를 들고 이렇게 외쳐야 한다.
"상식은 죽었다
(Common sense is dead) "
"
교도소에 길들여졌을 뿐이야
50년을 이곳에서만 있던 사람이야
바깥세상을 몰라
이 안에서 그는 중요한 사람이야
배운 사람이고 하지만
사회에선 아무것도 아냐
"
쇼생크 탈출의 대사 일부다.
Common sense,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상식'이라는 생각감옥에서 '쇼생크 탈출'을
해야 하는 시대다.
'상식'이라는 숲을 헤치고 나오면
희망의 일출을 마주할 수 있다.
생각이 열리면 세상이 열린다.
Plato Won
○
오늘 글에 바로 이런 답글이 도착했다.
JTV 한 대표님 왈
"
쇼생크 탈출은 대부와 더불어 영원한 명작이지요.
'상식'만 고집하면 '식상'하게 됩니다.
거기에 초를 쳐야 상하지 않지요.
"상식에 초를 쳐라."
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ㅎㅎ
쇼생크 탈출의 팀 로빈스(1958년생)도 원숙한 어른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