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높이가 인생의 높이다

by Plato Won
Photo by Plao Won,영원불멸의 사랑,지혜를 상징하는 산수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시선의 높이를 사유의

높이까지 확장시키고, 이를 실천한

사람들이다.


사람의 시선은 처음에는

눈에 보이는 현상에 꽂히고,


그다음에는 그 현상을

작동시키는 시스템에 꽂히고,


마지막에는 그 시스템을 있게 한

근원인 가치철학에 꽂히게 된다.


그렇게 시선의 높이가 올라가면

인생의 품격도 올라간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현상 너머의

무언가를 지성의 힘으로 보는 힘,

철학의 힘이다.


눈으로 보이는 현상만 보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이면까지 보는 사람을

어찌 대할 수 있겠는가.


우리 아이들의 영혼이 지혜에

배고파하도록 지성의 힘을 길러

사유와 질문의 시선을 높이도록

돕는 일, 교육이다.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파르메니데스의 이 말을 사유하면,


사유하는 모든 것은 있는 것이고,

사유한 것을 질문해서 행동으로 옮기면

비로소 이룰 수 있는 것이다.


Via "Think & Inquire"

Wisdom is visualized.


"사유와 질문을 게을리하지

않으면,비로소 지혜는 실현된다"


지성의 힘을 길러 사유와 질문의

시선을 높이는 것이 인생의 품격을

높이는 첩경이다.


철학의 본고장 고대 그리스에서

지혜는 황금색, 골드로 표현했다.


이른 봄 노란 꽃망울을 꽃피우는

산수유의 꽃말은 '영원불멸의 사랑.

지혜, 인내'를 상징한다.


산수유가 지혜의 상징, 황금빛

꽃망울을 이른 봄 가장 먼저, 화려하게

꽃 피우는 것은 엄동설한에도

사유와 질문을 게을리하지 않아

시선의 높이를 높인 덕분이다.


시선의 높이가 인생의 높이다.


Plato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