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물어 봅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한국을 좋아 하나요?'
'유튜브 보면 베트남에 반한 감정이 심하다는데'
'베트남에서 한국 제품이라면 잘 팔린다는데 정말인가요?'
베트남은 한류의 발상지이자
아세안에서 유일하게 한국이 일본 보다 영향력이 더 큰 나라입니다!
베트남에서 한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한국 드라마가 베트남 TV에 방영이 되고 부터입니다. 1997년 <느낌>, <내 사랑 유미>, <아들과 딸>, <의가형제>, <사랑이 뭐길래>가 연달아 방영되었습니다. 특히 <의가형제>와 <사랑이 뭐길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베트남에서 한류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대외경제 정책연구원의 <아세안 지역 한류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1998년 베트남 TV에서 방영된 해외프로그램 중 56%가 한국 드라며였으며 2000년 이후 부터는 인기가 더욱 상승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국이 베트남 뿐만 아니아 중국, 아세안 시장에서 한 단계 더욱 나가기 위해서는 프리미엄, 럭셔리 시장에 공들여 합니다. 단순하게 가격만 높은 제품으로는 아세안 상류 사회를 공략할 수 없습니다. 아세안 상류 사회에게 공략하기 위한 방법까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살펴 보세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함께 만든 베트남 이야기!
https://www.youtube.com/watch?v=up1yrZ96CdU&list=PLkFGp6GC5yuBLggSrxrZMo_qrmWuI7gLY&index=2&t=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