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일복은 타고났다 ㅠ..ㅠ

멘붕에서 행복으로 마무리하기!

1465534297770.jpeg

4개월만의 카메라 맛사지!

부족한 생방시간까지 조율하면서

PD님이랑 작가님이 엄지척 ㅋㅋ

그리고 옛 전우들과의 조우와 맛점, 낮맥까지...

환한 미소와 멋진 행복이 넘치는 금요일이네요.


일정 취소로 멘붕으로 시작한 한 주!

제가 놀 팔자는 아니고 일복이 타고 났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는 한 주인 것 같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윤호상 소장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