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다 한다고 저도 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혼자 하는 것보다는 취업스터디를 통하여 객관적인 시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취업스터디는 성격에 따라 다르게 만들고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구성원들이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 다르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취업 전체를 함께 준비하는 스터디를 비롯하여 자소서 스터디, 시사 스터디, 면접 스터디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운영 방식은 서로 과제를 설정하여 미리 준비하고, 함께 토론하고 분석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하면 조금은 애매할 수도 있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자 조금은 엄격한 기준을 정하시고, 명확하게 지켜 나가시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제 방송 클립을 하나 남기겠습니다.
스터디 자체가 다른 사람의 시각, 기업 시각, 면접관 시각에서 본인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과정이 됩니다.
혼자서 준비하기 보다는 함께 준비하는 것이 요즘 취업 경쟁에서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답변을 드려서 도움이 될까 죄송할 따름입니다.
잘 참조해 보시기 바라며,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이와 관련된 제 유튜브 클립을 하나 올려 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