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랑이는 물결의 반짝이는 빛<독일가곡 9곡>Händel

Neun Deutsche Arien - G. F. Händel

by 인솜니 lamiremi

Das zitternde Glänzen der spielenden Wellen

찰랑이는 물결의 반짝이는 빛


George Friedrich Händel(독일, 영국, 1685~1759)

Barthold Heinrich Brockes (독일, 1680~1747)



Das zitternde Glänzen

Der spielenden Wellen

Versilbert das Ufer,

beperlet den Strand.


찰랑이는 물결의

반짝이는 빛이

물가를 은빛으로 물들이고

모래알을 진주로 뒤바꾸네.



Die rauschenden Flüsse,

die sprudelnden Quellen

Bereichern, befruchten,

erfrischen das Land.


촬촬 흐르는 강물,

솟아나는 샘물은

땅을 푸지고 열매 맺게 하며

살아나게 한다.



Und machen in tausend

vergnügenden Fällen

Die Güte des herrlichen

Schöpfers bekannt.


그리고 천 번의 기쁜

일들을 지어

찬란하신 창조주의

좋으심을 알리네.



라미레미 번역



헨델의 9곡의 독일 아리아 Neun Deutsche Arien HWV 202-210 중의 두번째 곡 찰랑이는 물결의 반짝이는 빛 Das zitternde Glänzen der spielenden입니다. 찰랑이는 물결처럼 찰랑거리는 장식음이 정말 매력적인 곡이죠. 한량없이 기쁘고 영감 넘치는 자연 속에서 신의 은혜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노래입니다. 정말 좋지요.


엠마 커크비님이 무적의 대가이시지만, 아래 실황도 정말 멋지고 잘 하십니다. 소프라노도 정말 잘 하시지만, 저는 플룻 주자가 넘 멋져서 자꾸 눈이 돌아가네요^^; 고음악 하시는 분들 보면 목관 주자분들이 리코더 등 여러가지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채롭게 연주하시는데 정말 멋짐!입니다.


아주 제대로 꾸밈음이 들어가주는 곡이라 제가 언제 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멀지 않은 장래에 하려고 합니다.



Händel - Deutsche Arien (German Arias)

Voice: Bohuslava Çavuşoğlu-Jelinkova

Harpsichord: Barbara Maria Willi

Recorder: Anezka Waclawik

Cello: Petra Machkova Cadova

https://www.youtube.com/watch?v=vl01nU76Nv4&a



9 German Arias, HWV 202-210: Das zitternde Glanzen der spielenden Wasser, HWV 203

Emma Kirkby · London Baroque

https://www.youtube.com/watch?v=vMJeVOf10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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