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베를린에서 처음 나에게 준 선물
베를린에 도착하여 꽃을 사서 넣었다.
꽃말이 "분노"라고 한다.
내 안의 해묵은 분노를 모조리 가져가주렴.
스카이블루 칼라 워커입니다. 음슴체의 세상에서 탈출하여 말랑함을 되찾고자 합니다. 현재 위치 서울 (2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