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

작은 철학시 2-20

by 푸른킴



촉, 촉촉― 촉촉촉, 시나브로

쌔근쌔근 숨소리 쓰윽 쓱, 탁탁

어둔 거리 나무의 어깨, 다독다독, 겨울비

이전 19화담천(曇天)-흐린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