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27. 회상

by 푸른킴
디카시 27. 회상.jpg

하얀 종이 지붕 아래

바람 거칠게 불면


어린 잉어빵처럼

엄마 품

파고들던 나


무뚝뚝한 내 손끝에 남은 촉감―


화기온기

옹기종기


‘아, 바람

불어도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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