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27. 회상
by
푸른킴
Feb 16. 2026
하얀 종이 지붕 아래
바람 거칠게 불면
어린 잉어빵처럼
엄마 품
파고들던 나
무뚝뚝한 내 손끝에 남은 촉감―
화기온기
옹기종기
‘아, 바람
불어도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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