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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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연
문학을 사랑하며, 책을 매개로 또 책을 너머 소통하고 싶습니다. 책이 있는 공간에서의 북스테이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서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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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김다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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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ANNE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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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사랑과행복을찾아서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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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
하루 짧은 글 하나 혹은 문장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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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보니주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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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y
문화와 예술에 관해 쓰는 에세이스트, 일기에 매우 진지한 프로일기러입니다. 단단하지만 다정하게, 계속 쓰는 것이 꿈입니다. 브런치는 일기 아카이빙용.
@paradisegreen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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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묵향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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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
Living life at my own pace. 초를 켜는 마음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기억하기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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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i Francesca 노브라로 교단에 서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