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니면 회사 내의 인맥만 만나게 된다.
각 부서의 영업사원, 마케터, 연구원 등을 만나고 가끔 외주업체나 공장분들, 고객을 만난다.
누구를 만나도 내가 담당하는 업무에 관련된 사람만 만나게 된다.
매일 그런 하루를 반복하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
글쓰기를 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다.
나는 회사 생활을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회사 내 인간관계에도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 사실을 잘 몰랐다.
항상 내가 나에게 '괜찮아, 할 만해'라고 거짓말을 했으니까.
하지만 글을 쓰면서 나의 진심을 알게 되었다.
나는 회사를 싫어하는 사람이고, 이렇게 살다가 인생을 끝내고 싶지는 않다고.
이렇듯 글쓰기는 나에게 하나의 탈출구가 되어주었다.
- 부아c, <부를 끌어당기는 필사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