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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nee May 05. 2017

몇 번 보다 보니 정이 들어버렸다

시드니, 루나 파크

처음 만나면 괴기스러워 흠칫 놀라지만. 

몇 번 보다 보니 정이 들어버렸다.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는 시드니의 루나 파크(luna park). 1935년에 문을 열었다. 1979년 유령 열차(Ghost Train) 화재 사건이 발생하면서 6명의 어린이와 1명의 어른이 사망했다. 몇 차례 폐쇄되었다가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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