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iToNGtOng Jul 08. 2017

잠시만, 이렇게


'얼음 '


가끔은

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땡..해주지 마..


잠시만, 이렇게

얼음할래.



매거진의 이전글 사람은, 주관식이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