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05.21
아이들과 얘기하다가 기회가 생기면 이런 얘기를 슬쩍하고 넘어가곤 하는데.. 슬쩍이 아니라 제대로 해 나가려면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매번 한다.
너무 아는 게 없고 깊이가 부족해... 아들 둘이랑 잘 공부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바람.
연년생 두 아들 엄마. 심리상담사. 꾸준한 그림책 독자. 쓸 데 없어 보이는 일들을 하며 쓸모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