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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내일의 자유를 위해 나는
오전8시에 (캘린더에 입력한 그대로!) 집앞 헬스장에 걸어간다!
얼레벌레하다 운동 못한지 시간이 훅- 가버렸다.
내가 자유로우려면 난 운동을 해야한다.
내가 하고픈 것, 계획한 것, 그것들을 다 하는 것이 나에겐 자유라서.
할 수 있는 몸의 컨디션이 지금의 나에게 꼭 꼭 꼭 필요하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사 |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주의를 공부하는 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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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