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하루한장, 마음쓰기 25일차(자유를 위해 필요한 것)

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내일의 자유를 위해 나는

오전8시에 (캘린더에 입력한 그대로!) 집앞 헬스장에 걸어간다!


얼레벌레하다 운동 못한지 시간이 훅- 가버렸다.

내가 자유로우려면 난 운동을 해야한다.


내가 하고픈 것, 계획한 것, 그것들을 다 하는 것이 나에겐 자유라서.

할 수 있는 몸의 컨디션이 지금의 나에게 꼭 꼭 꼭 필요하다.



글, 사진: 이혜진 상담심리사, 잇셀프컴퍼니 대표

https://brunch.co.kr/@itself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하루한장, 마음쓰기 24일차(나의 강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