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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북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를 함께 씁니다.
#나는나에게좋은사람이되기로했다
오늘 계획했던 일 중에서 실행한 건
어제 나랑 약속했다. "내일 아침 8시에 헬스장 가기"
그리고 오늘 8시20분쯤 실행에 옮겼다. 헬스장에 갔다.
확실히 아침에 운동을 하니까
지금이 저녁 8시반인데도 여전히 지치지 않았다!
역시 운동이다. 체력이 (정말 오랜만에, 한 보름만에) 돌아오니 너무 좋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사 |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주의를 공부하는 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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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