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함이 언행에 투영되는 게 본능이다.

by 강하


▣ 패자를 예견하는 방법 세 가지


1. 워딩이 점점 거칠어진다.

- 저급한 용어 사용빈도가 늘어나며,

공약보다 이쪽 저쪽 무차별적으로 "혼내주겠다"는 겁박성 말만 반복한다.


2. 허세가 심해진다.

- 대다수 전문가들이 박빙 승부를 예상함에도 압승을 장담한다.


3. 내세우던 모토가 흔들린다.

- 대표적 지지 키워드였던 '이대남'이 선거 막판 '1번남'과 '2번남'으로 치환되고, 2030 여성의 흐름에 변화가 보이고 있다.


▶ 쫒는 사람이 느끼는 승리에 대한 직감보다

쫒기는 사람이 느끼는 패배에 대한 직감이 훨씬 민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