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는 존중받아야 한다

by 강하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를 버려야한다"]

선진 문명국 대통령의 워딩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말.


대통령 정책으로서 원전 추진에 대해 논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대통령의 역점 정책 추진을 위해 안전은 뒷전이라 느껴질 수 있는 발언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 책무인 대통령의 발언으로는 적절치 않다.


자신의 중점 정책을 강조하더라도

"잃어버린 5년을 되찾기 위해 원전 추진에 박차를 가해야겠지만, 원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워딩으로는 이게 정답 아닌가.


국가와 국민의 안전보다 우선인 정책은 없다.

안전을 중시하는 관료적 사고는 존중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