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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君? 聲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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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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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녹취록 해명 “윤, 명태균에 그저 좋게 이야기한 것뿐”
▷ 권성동 "도와준 사람 전화 받은 인간적 태도가 잘못된 행동 아냐"
아내는 박절하지 못해 명품백을 받고,
남편은 인간적 태도로 공천에 대해 그저 좋게 얘기하고.
참 인간미 넘치는 대통령 부부를 만났는데, 나라는 왜 이리 시끄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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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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