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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잡설
진정성이 결여된 대통령 담화
by
강하
Dec 7. 2024
"국민의 뜻"
"국회 존중"
"야당과 소통"
이라는 워딩은 전혀 없는
,
탄핵반대 명분을 달라는 여당의 읍소에 마지못해 등 떠밀려 하는 억지 사과가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난 대통령 담화에서 "제2의 계엄은 없다"는 말을 전혀 신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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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닿는 느낌들을 사랑한다. 江河.. 물 흐르듯 순리대로 살며 보고 듣고 대화하고 행하며 느끼는 호기심이 내 삶의 동력. 특별한 것은 없다. 누구나 느끼는 것들을 정리해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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