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스터담 수영장 왔다 원래 뮌스터담은 대형카페이지만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큰 마당을 수영장을 만들었다 뮌스터담 사장님이 아이디어가 좋았다지금은 수영장 안에서 dj가 클럽음악을 틀고 모든 사람들과 흥을 맞추고 있다 나는 이런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 이 분위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고양시에 살고있고 평범한 일상을 쓰면서 독자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