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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되는 내 나라 밖 생활

병원 편

by 아이비 IVY SHINYDAYS



* 주관적인 저희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고정관념이란 생각보다 깊숙하게 박혀있다.

당연하게 당연하지 않은 다른 나라의 문화!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야지!?? 노!

아파도 바로 병원에 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에 염증이 생겨 퉁퉁 부어도 진통제로 8일을 버텨야 한다. (8일도 빠른 편이라고 누가 그랬다.)



미국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초반에 제일 답답해하고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기다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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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작된 미국생활, 아이 셋을 데리고 남편 따라 지구 반대편으로! 내 나라 밖에서의 삶, 그 경험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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