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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펀펀뻔뻔맘 Aug 02. 2023

엄마 따라 써요 3

사촌동생

오늘은 사촌동생이 부산에서 왔어요  

(할무니 사랑해요)


사촌 동생을 나이스준이라고 할게요

나이스준이의 텐션이 어마어마한데요

그래도 귀여워요 자신을 설명할 때 부산 사나이라고

불러요ㅎ

저는 11살이고 동생은 6살이에요

오늘 뭐 했는지 이제 쓸게요


1 스타필드 털기

여러 가지를 샀어요

2 짜장면 먹기

이건 그냥 한 단어면 끝나요

면치기 축제!!!!

3 자유자유자유자유자유자유자유자유

자유

4 오락

아래 사진은 어제 거고

오늘도 할 거예요

 

끝끝끝끝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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