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 질풍노동의 시기(3)
서류를 살펴보니 요리를 참 좋아하시는군요! 그럼 이 놈의 회사가 당신의 꿈을 포기한 대가로 처음에 얼마를 주던가요?
-영화 '인 디 에어' 중에서-
기회비용이란 말이 있다.
내가 되는 것을 포기한 만큼
안정적인 돈을 확보했다.
난 점점 돈 버는 기계가 되어가는 게 아닐까?
그렇다고 지금의 안정을 포기할 수 없다.
더 무서운 건 이런 나에게 익숙해져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