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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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사유서』,『무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랑한다 요리할 수 있어』를 쓰고 펴낸 스튜디오-오공이에 살고 있는 작가 재민입니다 / 인스타그램 @studio502.books
안녕하세요. 저는 <퇴사 사유서>, <무에서 살고 있습니다>를 쓴 재민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를 삶을 탐구하는 창작자라고 부르고 있어요. 저의 책은 삶에 관한 고민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빽빽하고 무겁지만은 않아요.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삶을 살아내고 싶은 사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