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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D Mar 01. 2022

나의 질적연구 연대기

내 질적연구 돌아보기

연구실에 가기 전에 단골 카페에 왔다.

주말에 1시간 정도 카페에서 플랫화이트를 마시며 종이에 이런저런 낙서를 하는것은 내  일상의 큰 행복이다.


오늘은 내 질적연구 연대기를 생각나는데로 한번 정리해보았다.

잘 모르던 객관성이 없다고 생각하던 연구방법에서

흥미로운 연구방법으로 그러다가 조금씩 알게 되니

어려운 연구방법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나의 철학과 접근에 맞는 연구방법이 되어버린

질적연구!!


올해는 질적연구에 대한 글을 전문성에 대한 압박은 좀 내려놓고

나의 글을 많이 써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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