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면 부모로서 가장 먼저 하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이름 짓기입니다. 단순히 예쁜 이름, 트렌디한 이름을 넘어서 좋은 기운을 가진 이름, 즉 사주에 맞는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 마음이 크죠. 하지만 작명소에 맡기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무작정 짓자니 아이의 인생에 영향을 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셀프작명 무료 자동작명 프로그램들이 많아졌습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어느 정도 사주를 반영한 이름 추천도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죠. 그렇다면 이런 프로그램은 어떻게 활용하고, 사주에 맞는 아기 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할까요? 오늘은 이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셀프작명 프로그램은 부모가 직접 아기 생년월일(음력 또는 양력), 성별, 성씨 등을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이름 후보를 추천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오행, 발음, 획수, 음양오행의 균형 등을 고려하여 이름을 제안해주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기능
사주 기반 작명: 아기의 태어난 시간과 날짜에 따라 오행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이름 추천
한자 뜻 풀이: 이름에 들어가는 한자의 의미와 좋은 뜻 설명
이름 점수: 발음, 획수, 음양오행 등 다양한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비교 가능
장점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 가능
다양한 이름을 빠르게 비교 가능
실시간으로 바뀐 이름 점수와 의미를 확인할 수 있음
사주는 사람이 태어난 시간(년, 월, 일, 시)을 바탕으로 기운(오행: 금, 목, 수, 화, 토)의 흐름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이름은 이 사주에서 부족한 기운을 보완하거나 강한 기운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주와 이름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작명의 기본 원리
오행의 균형: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이름으로 채우기
음양의 조화: 이름 한자의 획수와 음양 조화 고려
의미와 발음: 부르기 쉽고, 좋은 의미를 담은 한자 선택
획수/삼재: 전통적으로 성명학에서는 한자의 획수도 중요하게 여김
예를 들어 사주에서 ‘수(水)’의 기운이 부족하다면, 물과 관련된 뜻을 가진 한자(예: 연(淵), 수(水))를 사용해 부족한 기운을 채우는 방식입니다.
1단계: 아기 사주 확인하기
음력/양력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까지 정확하게 확인 후 사주를 분석해보세요. 무료 사주풀이 사이트나 앱을 활용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단계: 자동 작명 프로그램 활용하기
아기 성씨, 성별, 사주정보를 입력하면 여러 이름이 나옵니다. 예쁜 이름을 골라 점수와 의미를 비교해보세요.
3단계: 최종 후보 정리
좋은 의미, 발음, 획수, 오행까지 고려해서 2~3개 후보로 좁히고 가족과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이름은 단순히 부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의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상징입니다. 꼭 전문가의 손을 거치지 않더라도, 셀프작명 프로그램과 사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이름을 지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부모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이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사랑과 의미가 담긴 이름으로 아이의 첫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예명은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등 예능 분야에서 본명 대신 사용하는 이름으로, 직업과 분위기에 맞춰 세련되게 지어집니다. 대부분 성공한 후 예명을 짓지 않으며, 사주 원명에 기반해 운이 좋은 예명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명은 소설가, 시인, 기자 등 문학 및 학술 분야에서 사용하는 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서정주의 "미당"이나 김정희의 "추사"가 있습니다. 아호와 예명, 필명은 모두 성명학의 원리에 따라 주운을 보완하는 부운을 부여받습니다.
상호명은 사업체나 회사의 이름으로, 대표자의 이름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상호명은 작명학의 5대 원칙에 따라 성립하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대표자의 사주와 본명을 분석하고 필요한 운기를 넣어주는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감각적이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어야 하며, 국제화 시대에 부합하는 특성이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