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98

by 자몽

실비보험금 청구를 위해 서류를 요청해서 준비를 했다.

거의 1년마다 한번씩 하는 것 같다.

진료비,약제비 영수증, 비급여항목이 있으니 세부내역서, 통원확인서등 15장을 사진찍어 첨부해서 밤에 앱으로 신청했다.

오전에 접수안내 받고 잊고 있었다.

오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무시했더니

곧 문자가 왔다.

보험회사 담당자의 안내문자를 보고 의문의 발신인이 파악되었다.

내용은 보상기간과 면책기간의 안내로 같은질병으로는 1년동안 보상기간이고 180일동안은 면책기간으로 보험금지급을 하지 않는다.

이런거 계산해서 병원가는 사람들이 있겠지? 스치듯 의심스러워하다가 나는 매일 약을 먹어야 하는데 어떻게 가려서 가? 하고 생각한다.

매번 같은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니 당일 서류를 챙기지 않고 1년분 서류를 한번에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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