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
오전 5시37분 지하철에 사람들이 왜이리 많지?
팜타스틱 프로그램참여를 위해 괴산을 향했다.
첫번째과정은 프롬레터테이블에서 피자만들기 인데
허바닉정원에서 새벽에 갓 수확한 허브와 세프의 텃밭 채소, 듀럼밀로 저온숙성한 도우로 피자와 샐러드를 만들어 다 같이 즐기는 시간이다. 아이들과 오신분들이 과반수라 화기애애한 분위기이다.
가르쳐주시는 세프 부부는 예전에 읽은<가끔 여행하고 매일 이사합니다>의 주인공들로 이런 우연한 만남이라니.
두번째과정은 허바닉에서 허브티를 마시면서 유기농과 아로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드라이허브로 사쉐를 ,생허브로 작은 묶음을 만들어 향을 나눈다.
자연에서 얻어지는 건강함을 흠뻑 즐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