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엄마가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
그중에서도 물복. 물렁한 복숭아를 선호하신다.
난 아삭한 식감의 딱복을 더 좋아하지만 엄마를 위해 구매하니까 물복으로 골랐다.
작년에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과일을 판매하는데 맛있어서 몇번 사서 먹고 올해도 생각나서 그 카페로 가서 구매했다.
카페만으로도 사람이 북적이는데 과일까지 판매를 한다. 올해도 여전히 싱싱하고 맛있다. 우리가족의 과일맛집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