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229

by 자몽

손님들이 가고 나서 이불세탁, 방방 청소하니 대청소각이다.

남은 재료와 음식들로 터지기 직전의 냉장고까지 정리하느라 온종일 앉을 시간이 없다.

엄마는 왜 쉬지 않을까 의문이 풀리는 날이다.

3일동안 부지런히 외출했더니 다리가 부은 듯하다.

파스붙이고 누우니 피로감이 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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