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
가지고 다니던 가방의
모서리부분에 가죽이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커져서 안녕을 고했다.
청바지 리폼한 에코백이 데일리용으로 등극했다.
쓰임을 다한 물건과의 이별에 적응할 시간이다.